배우를 꿈꾸는 6명의 청춘, 단 한 번의 기회! 서울↔도쿄 1147km, 한일 합작 드라마 남주 오디션! 스포트라이트를 차지할 단 1인은 누구? '우리들의 드라마는 지금부터 시작이다'
드라마/예능 / 리얼리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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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승범, 정현재, 김현진, 이찬우, 장덕수, 김민준
8월 16일 토요일 밤 11시